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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하슬-여진-비비, 콘셉트 포토 공개…완전체에 쏠리는 기대

작성일: 2021.06.04 13: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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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 하슬, 여진, 비비의 새 미니앨범 '앤드(&)'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년 6개월 만에 활동 재개를 알린 하슬은 초록색 벨벳커튼과 함께 화려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함께 공개된 블랙, 화이트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활동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여진은 주황색 벨벳커튼과 톤앤무드를 맞춘 소품들을 활용, 작은 체구와 상반되는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특히 어두워진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신비로운 표정은 마틸다 같은 오묘한 분위기를 선사해 시선을 끌었다.

비비는 연분홍빛 벨벳커튼 앞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착장으로 도도함을 연출,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놀라운 콘셉트 소화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달의 소녀는 상징성 있는 색깔과 오브제를 통해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눈을 떠(Open your eyes)', '답은 없어 그냥 봐(just watch it)' 등 의미심장한 문구가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해시(#)', '미드나잇(12:00)'을 발표하며 중소기획사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51개 국가 및 지역 앨범 차트 1위,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라디오차트 9주 연속 진입 등 글로벌 흥행 대세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달의 소녀 '앤드'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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