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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안재현→규현 "편한 사람들과 한잔하는 게 제일 좋다"

작성일: 2021.06.10 10:5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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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티빙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재수조은 팀'이 치열했던 '야식 타임'에 이어 따뜻한 '캠핑 토크'를 펼친다.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재수조은 팀'으로 뭉친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이 요리 방법으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다가 이내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규현은 소시지야채볶음이 먹고 싶다는 은지원을 위해 요리에 나선다. 그러나 은지원은 썰기 방법부터 소스 종류까지 간섭한다. 이에 규현과 은지원은 '조은사이'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수근과 은지원은 소시지야채볶음의 마무리를 두고 다툰다. 이수근은 "마무리는 깨"라고 하는 반면, 은지원은

깨가 왜 들어가, 후추"라고 주장하며 때아닌 논쟁을 벌인다. 둘을 조용히 지켜보던 안재현은 "규현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한다. 과연 규현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야식 타임이 지나가자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다. 멤버들은 무르익은 밤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언제 투닥거렸냐는 듯 행복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특히 "편한 사람들과 같이 한잔하는 게 제일 좋다"며 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함을 배가한다.

'스프링 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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