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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최원영-곽동연-최예빈, 새 멤버 합류…요리 실력 공개

작성일: 2021.06.11 07: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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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위부터).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맛남의 광장'에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신입 연구원으로 첫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새 멤버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에 대해 "세 분 다 한번도 뵌 적 없다"고 했고, 백종원은 '골목식당' 게스트로 곽동연을 한 번 만났다며 "내가 볼 땐 곽동연이 제일 요리를 잘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최원영은 평소 두 딸들에게 자주 해주던 볶음밥 '율라이스'에 도전했다. 그는 백종원 레시피인 파기름 내기에 도전했으나 파를 새까맣게 태우고 말았다. 결국 그는 탄 파와 함께 채소, 밥을 볶아 볶음밥을 완성해냈다. 

양세형은 "백 선생님 레시피를 따라해 파기름을 냈는데 다 탔다"고 지적했으나 '블라인드 맛보기'에 들어간 백종원은 "아이 키우는 남자가 이 정도면 요리 잘 하는 거다. 간이 딱 맞다. 40대 중반 남자 배우가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최원영이 아닌 곽동연이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12년차 자취생 곽동연은 고추장찌개에 도전했다. 그는 계량 없이 감으로 쓱쓱 찌개를 만들어 냈으나 백종원에게 "좀 달다"는 아쉬운 평가를 들었다. 곽동연은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에서 내 입맛대로 변형했다"고 했고, '달다'는 지적을 들은 것에 대해 "걸쭉한 국물을 위해 올리고당을 지나치게 많이 넣은 것 같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막내 최예빈은 '펜트하우스'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 집에서 직접 만든 유자청을 넣은 컬러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선보였다. 멤버들 모두에게 "맛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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