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선영, 동점골 활약으로 최고의 1분…첫방부터 터졌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는 6.1%(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뉴스를 제외한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이자 지상파 수요 예능 전체 1위다. 특히 에이스 박선영의 동점골 장면은 최고 시청률 6.8%를 달성했다.
이날 선수들은 정규 리그가 시작되자 더욱 불타는 의지와 각오를 다졌다. 특히 지난 시즌 꼴찌였던 구척장신의 주장 한혜진은 "이번 시즌의 목표는 일단 1승이다. 꼴찌에게 내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팀 동료들에게 "죽는다 생각하라"고 당부했다.
국대패밀리의 한채아는 "지난 시즌 이후 축구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어머니 축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천수 아내 심하은 역시 "난 우리 동네에 '엄청라 FC'라고 아줌마 축구단을 만들었다. 주변 부녀회장까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새로운 팀 월드클라쓰, 액셔니스타가 추가된 가운데, 대진표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불나방과의 대결을 피하고 싶은 선수들은 "무조건 죽음의 조는 피해야 한다"며 긴장했다. A조에는 불나방, 월드클라쓰, 개벤져스가 선정됐고,B조에는 구척장신, 국대패밀리, 액셔니스타가 뽑혔다.
개막전 첫 경기는 불나방과 월드클라쓰가 꾸몄다. 최진철 감독은 비장의 무기인 사오리를 월드클라쓰의 보물 1호로 꼽으며, "우리 목표는 불나방을 잡는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불나방의 주장인 박선영은 "월드클라쓰가 우리랑 피지컬이 달라 걱정이지만 우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자신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두 팀은 킥오프부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다. 타 팀 선수들은 "월드클라쓰가 만만치 않다. 엄청 잘한다"고 평했다. 특히 사오리는 위치 선정과 킥 모두 탁월해 놀라움을 안겼다.
치열한 접전 끝에 불나방의 조하나가 세트 플레이로 골을 넣었지만 심판은 곧바로 핸드볼을 선언했다. 이어 사오리는 수비를 맞고 튀어나온 볼을 인스텝킥으로 골인시켰다. 배성재와 이수근은 "개막전 이변이 탄생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상과 다른 팽팽한 접전에 월드클라쓰의 선제골이 터지자 불나방의 전의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개벤져스의 김민경은 "불나방에 불 붙였다. 기름을 부은 거다"라고 말했고, 관전석에 앉아있던 모든 선수들은 손에 땀을 쥐었다.
박선영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월드클라쓰는 탄탄한 수비로 맞섰다. 하지만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결과, 박선영은 화려한 개인기로 순식간에 동점골을 획득했다. 이에 이수근은 박선영을 향해 "정말 클래스가 다른 실력"이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