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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도르트문트 최고의 재능 2명 노린다…"장기 계획 세웠다"

작성일: 2021.06.18 12: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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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와 주드 벨링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확실한 계획이 있다. 도르트문트 최고의 재능인 엘링 홀란드(20)와 주드 벨링엄(17)을 영입하는 것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첼시는 벨링엄을 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있다. 올여름 해리 케인(토트넘)과 홀란드 영입에도 우선순위에 올려놨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벨링엄을 데려오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첼시는 홀란드 영입과 함께 도르트문트와 단단한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첼시는 벨링엄을 10대 초반부터 관심을 보였다. 첼시는 벨리엄이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5년까지 도르트문트에 남을 것으로 예상 중이다"라며 "그러나 만약 그가 독일을 떠난다면 가장 먼저 영입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벨링엄은 유럽이 주목하는 대형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다. 키 186cm로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로서 볼 터치가 부드럽고 발재간이 좋다. 

축구 지능도 뛰어나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돋보인다. 주 포지션인 포백을 보호하는 중앙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윙포워드, 최전방 공격수까지 피치 곳곳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선수다. 그는 2020-21시즌 총 46경기서 4골 5도움으로 활약했다.

한편 첼시는 올여름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홀란드가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이 매체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다. 여기서 임금과 대리인 수수료 등으로 추가 비용이 더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 경쟁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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