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수로, '우리동네 클라쓰'로 예능 복귀…"적임자는 바로 나"

작성일: 2021.06.25 10:2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리동네 클라쓰'. 제공| 커넥티비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로가 '우리동네 클라쓰'로 예능에 컴백한다.

김수로는 7월 16일 첫 방송되는 LG헬로비전, LGU+,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 출연을 확정했다. 

건강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원조 게임마왕' 김수로는 2년 만에 예능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서 김수로는 '핫 플레이스' 어원 설명을 시작으로 "국내 시골 마을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풍수를 봐야 한다"며 풍수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등 타고난 입담을 선보인다.

또한 평소 연예계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황금 인맥을 보유한 김수로는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나"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홍일점' 이혜성은 브레인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출연진 면면을 살피며 예리한 캐릭터 분석으로 서울대 출신 '뇌섹녀'의 위엄을 과시한다. 또한 이혜성은 최근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공감 능력까지 겸비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을 흡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할 줄 알았던 이혜성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미술 실력이다. 티저에서는 이혜성의 다소 난해한 그림 실력이 공개돼 큰 웃음을 예고했다. 

'트로트 왕자' 나태주와 '능력 천재' 조엘의 티저도 눈길을 끈다. 섭외되지마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는 나태주는 "마이크와 밥만 있으면 된다"며 열정을 어필한다. 또 태권도로 다져진 환상적인 복근을 자랑하며 "몸으로 하는 건 다 자신 있다"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한다. 

완벽 비주얼로 현장에 있던 제작진마저 팬으로 만든 조엘은 귀공자 외모에 가려진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조엘은 아르바이트 경험은 물론, 집 수리도 직접 해본 준비된 일꾼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나태주에 버금가는 출중한 트로트 실력으로 주민 취향 저격 장기도 완벽 탑재, 활약을 예고한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이수근, 이진호, 김수로, 이혜성, 나태주, 조엘 등 '어벤져스'급 출연진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와 밤 9시에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