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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포 유', 전 세계 500만 팬들이 봤다

작성일: 2021.06.28 11:0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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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콘택트 포 유'.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CJ ENM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포 유(KCON:TACT 4 U)'가 500만 명의 유·무료 관객을 모았다.

28일 CJ ENM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케이콘택트 포 유'에 26팀이 참여해 155개 지역에서 500만여 명의 유·무료 관객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케이콘택트'는 지난해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 K컬처 페스티벌로 시작했고, 이번 '케이콘택트 포 유'까지 총 4번의 행사를 개최해 1800만여 명이 넘는 팬들을 모았다. 

'케이콘택트 포 유'는 K팝 대세팀의 콘서트와 온라인 팬미팅인 '밋앤그릿', 가상 스타디움에서 고품질의 음향으로 공연을 여는 '브이디움', 촉망받는 신예를 위한 '케이콘 월드 프리미어', 아티스트와 협업한 콘텐츠로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케이콘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8만석 규모의 스타디움을 가상으로 구현한 '브이디움'이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약 800명의 팬들이 실제로 사전 녹음한 함성과 떼창, 밴드 라이브로 현장감을 살린 음향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에는 이달의 소녀, 온앤오프, 베리베리가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베리베리 용승은 "언택트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한 현장감을 갖고 있다. 팬들의 함성 소리를 그대로 재현해서 실제 공연장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현수 본부장은 "'케이콘택트 포 유'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해, 언택트 행사지만 기존 오프라인의 현장감과 생생함을 더할 수 있도록 기술과 연출을 집중했다"며 "하반기에도 모든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K컬처 팬들과 지속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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