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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신곡 '프리 패스', 여름을 강타할 청량 100%곡"

작성일: 2021.06.29 16: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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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드리핀이 신곡 '프리 패스'가 여름을 강타하는 청량한 곡이라고 자부했다. 

드리핀은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싱글 '프리 패스'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프리 패스'는 여름을 강타할 청량 100% 곡이다'라고 했다.

드리핀의 첫 번째 싱글 '프리 패스'는 멤버들의 사이다 같은 톡 쏘는 청량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윤성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채워줄 청량한 음악들로 꽉 채웠다. 여름 낮의 밤까지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스 팝 장르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을 자유이용권에 비유하는 드리핀만의 귀여운 해석이 그려졌다. 윤성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모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을 놀이공원 프리패스권에 비유했다"고 말했고, 준호는 "뉴잭스윙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여름을 강타할 청량 100%곡이다"고 소개했다.

'프리 패스'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동윤은 "여름 컴백이다 보니 지난 앨범들과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부분들이 돋보인 '프리 패스'가 타이틀곡이 된 것 같다"고 짚었다.

협은 "드리핀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이 곡으로 활동하고 싶었다"며 처음 '프리 패스'를 들었을 당시를 추억했다. 민서는 "노래를 들었을 때 놀이공원에서 노는 듯한 느낌이었다. 멤버들과 놀이공원에서 바이킹 타는 기분으로 노래했다. 저는 놀이기구 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신난 모습을 보였다.

포인트 춤도 선보였다. 준호는 "듣는 분이 정말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하는 것이 포인트다. 놀이공원에서 타는 기구를 형상화한 것이 많다. 후렴구에 범퍼카 춤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창욱은 "아무데나 나를 이용하라는 '나용춤'도 있다"고 거들었다.

준호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팬들에게 주는 프리패스권을 숨긴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팬분들이 안 오셔서 캠핑하다 잠이 들어 버린다. 그러다 팬분들이 드디어 오는 귀여운 내용이다"고 전했다.

드리핀의 첫 싱글 '프리 패스'는 29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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