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홍현희·홍윤화, 2세 계획 고백 "출산할 거니까 미역 쟁여 놓자"('랜선장터')

작성일: 2021.06.30 16:03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랜선장터' 함양파 팀과 미역 팀의 양보 없는 판매 전쟁이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함양파와 미역을 소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동현, 오종혁, 박군과 김민경, 홍윤화, 이혜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트로트 선배 장윤정, 진성과 광양 매실 판매에 나섰던 박군은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극복하고자 꼼꼼하게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한다. 이에 장윤정은 박군을 기특하다는 듯 바라본다. 그러자 박군은 “실컷 배우고 와서 동현 형님에게 실컷 알려드렸다”고 겸손히 말한다.

하지만 분위기 좋은 판매 현장과 댓글 창에 비해 판매량이 오르지 않자, 김동현은 라이브 커머스에 접속한 시청자 수를 언급한다. 이때 박군이 다시 등판해 열혈 홍보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만”이라며 후회한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과 이혜정은 고흥 미역을 선물받았던 출산 당시를 떠올린다. 이혜정이 “애 낳을 때마다 한 가마솥씩 먹었을 것”이라며 누구보다 미역을 많이 먹었다고 자부하자, 홍현희와 홍윤화는 “출산은 안 했지만 미역국은 우리가 더 많이 먹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홍현희와 홍윤화는 "앞으로 출산할 우리가 고흥 미역 쟁여놓자”라고 능청을 떤다.

뿐만 아니라 이혜정은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들의 즉석 레시피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다. 순식간에 레시피를 읊는 와중에도 돋보이는 흡인력 있는 설명과 센스 있는 표현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랜성장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