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송강호는 심사, 이병헌은 시상하러 칸영화제 간다…백신 접종도 '완료'[공식]

작성일: 2021.06.30 17:0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제 74회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비상선언'의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등이 오는 7월 6일 개막하는 제 74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이 함께한 영화 '비상선언'은 이번 칸영화제 공식부문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이들 가운데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칸영화제 참석을 결정했다.

이들과 스태프들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미 얀센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인 송강호가 7월 초 먼저 출국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폐막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시상을 맡았다. 한국 영화인으로서는 2017년 제70회 영화제 각본상 시상을 맡았던 당시 심사위원 박찬욱 감독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제74회 칸 영화제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개막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