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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콜' 임영웅→이찬원, 노래방 화면 속 조정석에…"매형"

작성일: 2021.07.01 14: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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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랑의 콜센타’ 톱6가 조정석을 매형이라고 부른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발라드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성시경과 거미가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팀을 이뤄 미묘한 신경전 속 불꽃 튀는 노래 대결을 벌인다.

‘보컬의 신’ 성시경과 거미가 ‘사랑의 콜센타’에 첫 출격한다. 두 사람의 출연에 영탁-정동원-김희재가 성시경 팀으로, 임영웅-이찬원-장민호가 거미와 팀을 이뤄 팀 대결을 진행한다. 

성시경과 거미는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거미는 “우리 팀원이 진짜 세다”라며 자신의 팀이 어벤저스임을 강조하고, 성시경이 “막걸리를 부으면 거미는 죽어요”라고 강렬한 반격을 던져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녹화 초반 얌전히 앉아 무대를 감상하던 ‘시크함의 대명사’ 성시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몸을 일으킨 채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또한 자신의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등 스튜디오 내 어느 누구보다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한 멤버가 감성 폭발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여 성시경과 거미는 물론 스튜디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성시경은 “발라드 가수를 해도 될 것 같다”라는 칭찬하고, 거미 역시 “발라드 부를 때는 트로트 느낌이 전혀 없다”라고 감탄을 연발해 성시경과 거미가 인정한 발라드 능력자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거미와 임영웅의 듀엣 무대 직전, 노래방 화면 속에서 거미의 남편 조정석이 운명적으로 등장하는 해프닝이 일어나면서 현장을 뜨겁데 달군다. 톱6는 놀란 것도 잠시, 자연스럽게 노래방 기계 속 조정석을 향해 매형이라 살갑게 부르며 인사를 건넨 반면, 거미는 화면 속 조정석을 마주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톱6는 ‘발라드의 신’ 성시경과 ‘소울의 신’ 거미의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 위를 감성으로 젖어 들게 했다. 임영웅과 이찬원, 정동원이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 ‘미소천사’를 차례대로 부르며 발라드 장르부터 댄스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영탁-장민호-김희재는 거미의 ‘어른 아이’, ‘아니’,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러 소울풀한 무대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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