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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성형하면 안 웃겨? 불문률 깨겠다" 예뻐진 이세영 '나는 나!'('대한외국인')[종합]

작성일: 2021.07.01 18: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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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희극인이 성형하면 안 웃기다? 편견을 깨버리겠다."

개그우먼 이세영이 여전한 예능감을 뽐내며 '대한외국인'을 뒤집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 출연한 이세영이 개그우먼다운 강력한 개인기로 폭소를 안겼다. 이세영을 비롯해 강남, 권혁수, 이연화가 출연한 이날 공교롭게도 4명 모두가 1~3단계에서 탈락했고, 이들은 홍삼이 찬스를 얻기 위한 개인기 대결에 나섰다. 자신있게 첫번째로 나선 세영은 '편견을 깨부수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2011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2019년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 남자친구와의 일상은 물론 쌍꺼풀 수술의 전 과정 공개, 인생 첫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 과정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변신의 귀재’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불문률이 있다. '희극인들이 얼굴을 성형하면 재미가 떨어진다'"고 말문을 연 이세영은 이걸 깨보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세영은 "왜냐면 저는 저니까요. 확실하게 센 걸로 갈게요"라며 이소룡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제가 1년 반 전에 여기 나왔을 때도 이소룡 개인기를 한 적이 있어요"라며 "이 자리에서 더 재미있게 하겠다. '화장실을 가는 이소룡'"이라며 거침없이 개인기를 펼쳤다. 이소룡 특유의 기합과 함께 선보인 이세영의 개인기에 폭소가 이어졌고 아예 쓰러지는 출연자도 속출했다.

이세영은 결국 이론의 여지 없이 홍삼이 찬스를 따냈지만 3단계에서 다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한편 이날 이세영은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세영은 "사실은 결혼 얘기는 재작년부터 나왔다.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지다가 내년 정도에는 친한 지인들만 모여서 작게 식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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