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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美아카데미 회원 된다…'미나리' 한예리‧스티븐 연도 초청[공식]

작성일: 2021.07.02 10: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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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출처ㅣ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윤여정과 한예리가 아카데미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아카데미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Motion Pictures Arts and Sciences)는 1일(현지시간) 395명의 아카데미 신입회원 초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을 비롯해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와 스티브 연, 감독 정이삭, 편집감독 해리 윤 등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도 신입 회원 초청자 명단에 포함됐다.

395명 가운데 46%가 여셩이며 53%는 49개국의 미국 외 기타 국적 소지자들로 구성됐다. 또 89명이 이전 아카데미 후보들로 이가운데 25명이 수상자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꾸준히 회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청 리스트에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 안드라 데이를 비롯해 월트 디즈니 CEO 밥 차펙,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였던 영화 '더 파더'의 플로리안 젤러 감독,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샤카 킹 감독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의 배우 최우식 장혜진 조여정 이정은 박소담을 비롯해 관계자 12명이 대거 신입회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앞서 배우 이병헌, 최민식, 송강호, 하정우와 감독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홍상수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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