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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전원 재계약, 이루고 싶은 것 많았다…휘영이 멤버들 독려"

작성일: 2021.07.05 16: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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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SF9이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기도 전에 완전체 재계약을 이뤄낸 비결을 공개했다.

SF9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턴 오버' 쇼케이스를 열고 "멤버들끼리 이루고 싶고, 얻고 싶은 것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라고 멤버 전원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한 이유를 밝혔다.

2016년 데뷔한 SF9은 계약 종료 시점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FNC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팀을 오래 유지하겠다는 팀워크로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7년이 오기 한참 전인 올해 모든 멤버들이 재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휘영은 "멤버들끼리 얘기했을 때 이루고 싶고, 얻고 싶은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다. 그게 재계약을 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며 "개인 활동도 많이 하다 보니까 저희가 다시 뭉칠만한 계기였기 때문에 다들 고민 없이 재계약을 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영빈은 "휘영이가 형들에게 다함께 재계약을 하자고 어필했다. 제 방에서도 깊은 대화를 나눈 순간이 있었다"고 전원 재계약 뒤에는 휘영의 노력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휘영은 "열심히만 한다면 한성호 대표님이 저희를 언제까지나 푸시해주시기로 얘기를 하셨다. 팀도 오래오래 하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도 있다. 개개인적으로 한명씩 얘기를 하면서 저희의 쌓여 있는 이루고 싶은, 해소하고 싶은 것들을 도와주기로 하셨다.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저희가 걸을 수 있을 때만큼은 노래를 하고 싶다. 노래를 못하더라도 끝까지 하고 싶다"고 SF9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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