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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몬스터 "절대 필터 안 써…못난이 개그맨 이창호‧곽범과 엮지마"

작성일: 2021.07.07 14: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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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몬스터 제이호(왼쪽), 탄. 제공| 매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매드몬스터가 카메라 필터를 사용한다는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매드몬스터는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시 만난 누난 너무 예뻐' 기자간담회에서 "필터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못난이들이랑 엮지 말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드몬스터는 지나치게 큰 눈, 뾰족한 브이라인 턱선 등 CG급 비주얼로 "필터를 쓴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두 사람이 개그맨 이호창, 곽범과 지나치게 닮았다는 주장도 나오는 중이다. 

제이호는 "잠깐 에러나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지 절대 필터를 쓰지 않는다. 기분이 나쁘다"면서 "나이 먹은 두 명의 무명 개그맨과 전혀 상관이 없다. 저희나 저희 가족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경고했다.

탄은 "못난이들이랑 엮지 말아달라. 그들은 못생겼고, 저희는 잘생겼다"고 했고, 제이호 역시 "그들은 돈이 없고, 저희는 돈을 잘 번다"고 거들었다.

매드몬스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활동을 접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 뒤 악귀 출몰을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도 높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매드몬스터가 출연한 방송에서는 얼굴이 갑자기 커지거나 턱선이 늘어나는 등 악귀가 출몰한 모습이 보여 멤버들을 위해 치성을 드리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탄은 "미국에서는 좀비가 출현하는데 한국에서는 악귀다. 한국 활동을 하면서 유독 악귀가 많이 보인다. 저희는 믿지 않은데 아는 처녀 보살님이 굿을 한 번 하자고 해서 굿을 준비하고 있다"며 "회사에서 굿팀을 따로 만든다고 한다"고 했다.

제이호는 "악귀에게 강경대응할 것"이라며 "저희는 콘스탄틴도 섭외 중"이라고 악귀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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