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홍자매 신작 '환혼' 하차…"주인공 역할에 부담감 느꼈다"[전문]
작성일: 2021.07.08 14:3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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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스포티비뉴스에 "tvN '환혼'에 캐스팅이 됐던 박혜은이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고 설명했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재욱, 뉴이스트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환혼'은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신작이다.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박준화 PD가 맡는다.
이하 박혜은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tvN '환혼'에 캐스팅이 되었던 박혜은 배우가 제작진과 협의하에 하차 하게 되었습니다.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습니다.
이에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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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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