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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나 할까?' 김이나, 시청자들과 톡터뷰…"스피드퀴즈 하는 기분"

작성일: 2021.07.13 10: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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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이나 할까?' 김이나.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이나가 시청자 톡터뷰이들과 일대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13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김이나가 시청자들과 일대일 개인 톡터뷰를 나눈 특집 '여러분과 수다편'이 그려진다. 

'여러분과 수다편'은 김이나와 유명 톡터뷰이들의 대화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나도 김이나와 카톡하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해 마련된 자리다. 평소 유명인사들과 톡터뷰를 나누던 것처럼, 이번에는 시청자들과 일대일 톡터뷰를 나누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시청자들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오픈 채팅방을 연 김이나는 "스피드 퀴즈 하는 기분"이라고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본격적으로 일대일 톡터뷰가 시작되자 어느 때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톡터뷰이들과 감정을 교류한다.

김이나는 '세상의 많은 덕후'들의 왕언니가 돼 '덕질 예찬'을 펼친다. "덕질은 사람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며 자신의 덕질 기본기를 설파한 김이나는 여러 시청자들의 덕질을 응원하고, 자신들의 스타를 위해 BGM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정작 본인을 오랫동안 덕질해 온 팬을 만나게 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반대로 김이나에게 '왜 항상 같은 티만 입냐'고 '패션 센스가 없다'고 지적한 시청자가 등장하는데, 이 지적은 사실 김이나를 찬양하는 시청자의 언어유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김이나를 당황하게 한다. 

김이나는 시청자들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출퇴근송, 커피 취향 등 소소한 일상도 공개한다. 또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인 반려묘 달봉이 사진을 공개하고, 직장 문제를 고민하는 시청자를 위해서는 '톡이나 할까?' 촬영 현장까지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보여주는 열성을 보인다. 라디오 DJ가 꿈이라는 시청자에게는 '별밤지기'로서 본인의 철학과 경험을 모두 공개한다. 

'톡이나 할까?'는 13일 낮 12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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