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성령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SNS에 "앱인가 봉가. 또 커트하고 싶다누. 탈색도 하고 싶다누"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김성령 모습이 담겼고, 짧은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196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5세가 된 김성령은 날렵한 'V라인'과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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