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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김강민 "함께 호흡한 배우들 감사,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종영소감)

작성일: 2021.07.16 10: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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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강민. 제공|이니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강민이 '간 떨어지는 동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강민은 16일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강민은 극 중 이담(혜리)이 다니는 역사학과 학생이자 과 대표인 정석 역을 맡아 모범적이고 훈훈한 선배로 분했다. 특히 2년 전 오해로 얽혔던 최수경(박경혜)과 붉은 실로 이어진 관계인 것으로 드러나 설렘을 안겼다.

김강민은 "그동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함께 호흡한 모든 배우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정석을 떠나보내기는 조금 아쉽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김강민은 지난해 KBS2 '영혼수선공'을 통해 데뷔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확정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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