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다크 옐로우' 혹평에도 당당 "관심받아 기뻐"[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 구혜선의 한낱 '예술영화'이자 '단편영화'인 '다크 옐로우'에 대해 부정적 견해로 평가준 기사 덕분에 '다크 옐로우'가 관심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내 작품을 보며 '판타지만 가득해 난해하고 모호한 구혜선 작품들'이라고 혹평까지 줬다"면서도 "그러나 이런 혹평 너무 좋아한다. 난해하고 모호한 판타지! 그게 바로 내가 개척하고 싶은 장르라서 더욱 와닿았다. 그런 의미로의 마지막 실험작이라 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는 곧 해외영화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다시 또 다시 열심히 지내고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크 옐로우'는 2008년 구혜선 감독의 첫 번째 단편영화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미스터리 핑크(2018)' 까지 상징적인 색과 메시지를 융합해 보여주는 단편영화 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다섯 번째 영화이다. '다크 옐로우'에서는 'YELLOW' 컬러로 '여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한다.
다음은 구혜선 심경 전문.
감독 구혜선의 한낱 '예술영화'이자 '단편영화'인 '다크옐로우'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로 평가 주시고 작성해 주신 기사 덕분에 '다크 옐로우'가 관심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쁜데요. 제 작품을 보며 '판타지만 가득해 난해하고 모호한 구혜선 작품들'이라고 혹평까지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 이런 혹평 너무 좋아합니다. 난해하고 모호한 판타지! 그게 바로 제가 개척하고 싶은 장르라서 더욱 와닿고요. 그런 의미로의 마지막 실험작이라 또 의미가 있어요.
'다크 옐로우'는 곧 해외 영화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다시 또다시 열심히 지내고 있을게요.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