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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중국발 이혼설에 선 그었다…"불륜 오해할만, 행동 신중할것"[종합]

작성일: 2021.07.17 14: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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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왼쪽), 우효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불륜설'에 함께 사과하고 '이혼설'에는 선을 그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17일 각각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효광은 최근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중국의 소후 연예는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미녀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고 우효광과 여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우효광은 익숙한 듯 여성을 자신의 무릎에 앉혔고, 여성 역시 우효광의 품 안에 기대 앉아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으로 '불륜 의혹'을 키웠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해명하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을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해명에도 우효광의 불륜 의혹은 더 활활 타올랐다. '허벅지가 동네 벤치도 아니고 지인을 왜 앉히냐'고 우효광의 해명을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추자현이 '동상이몽'에서 우효광에게 "바람피면 너 죽고 나 죽고"라는 말을 한 것도 재조명됐다.

또한 우효광이 벌써 세 번째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사실에 대중의 공분은 더욱 커졌다. 게다가 이번 일로 '우효광에게 한국에서 만난 중국 파트너가 있었다'는 지라시가 재조명되면서 중국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설이 돌기도 했다.

중국 지라시에는 '아내와 한국 예능에 출연해 유명해진 남편 Y에겐 고정 파트너가 있다. 남편은 일이 없으면 (중국으로) 귀국해 홀로 시간을 보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베이징으로 가서 왕홍(인플루언서)인 한 여성과 만남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알게 된 사이이고, Y는 그에게 마음껏 쓰라며 카드까지 쥐어줬다. 이 소식은 중국 연예계에서 돌고 있는데 한국의 스타인 아내가 참을지, 아니면 이혼을 택할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Y가 바로 우효광이라는 추측이었다. 

▲ 추자현(왼쪽), 우효광 부부. ⓒ곽혜미 기자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일파만파 퍼지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직접 나섰다. 불륜설의 당사자인 우효광은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데 저의 경솔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어떠한 설명으로도 이해가 어려우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많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아내인 추자현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사랑만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자현 씨를 속상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한 아내의 남편,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품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로 심려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추자현 역시 우효광의 불륜 의혹에 고개를 숙였다. 추자현은 "저 또한 잘 아는 지인들이었음에도 영상 속 효광 씨의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한 실수일지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른다. 그의 경솔한 행동에 저 또한 크게 질책했고 효광 씨도 많이 반성하고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추자현은 "이번 일로 저는 오히려 함께 공감해 주시고 마음 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더 든든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애정과 관심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부부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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