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손흥민 '컴백홈'…친선전, 재계약 협상까지 '쉴 틈 없네'

작성일: 2021.07.20 18:30 박대성 기자, 송승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이 프리시즌을 위해 긴 휴가를 끝내고 토트넘에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송승민 영상기자] 완벽한 충전. 푹 쉰 손흥민이 토트넘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푸른 그라운드에서 훈련에 춤까지 추며 흥을 올렸습니다.

토트넘은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합니다. 산투 감독 선임 뒤에 팀 훈련과 프리시즌 일정을 이어갔지만, 주전급 선수들은 국제 대회 등으로 빠졌습니다.

손흥민도 긴 휴식을 만끽했습니다. 지난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르고 한국에서 쉬었고, 12일 런던 출국 뒤에도 현지에서 8일 정도 휴식했습니다.

한 달 여 휴가. 오랜만에 휴식에 가벼운 모습이었습니다. 줄무늬 티셔츠에 노란 바지를 입고 토트넘에 돌아왔고, 훈련장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루카스 모우라와 신나게 엉덩이 춤을 추는 모습까지. '토트넘 인싸' 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토트넘은 22일 콜체스터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해리 케인 등 유로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돌아오지 않았고, 긴 휴식에 실전 컨디션 점검이 필요한 점을 짚어보면, 후반에 짧게 나마 손흥민을 투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출전한다면 득점이 기대됩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프리시즌 입스위치에 2골, 레딩에 1골을 기록했습니다. 

재계약까지 본격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산투 감독은 손흥민이 돌아오면 재계약을 이야기를 할 거라 알렸습니다. 현지에서는 2026년까지 '블록버스터급' 합의를 끝냈다고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