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핫100 1위…자체 '바통터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퍼미션 투 댄스’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이래 피처링에 참여한 ‘세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 앨범 ‘비’(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 그리고 ‘퍼미션 투 댄스’까지 통산 13번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직전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켰던 디지털 싱글 ‘버터’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빌보드에 따르면, ‘핫 100’ 1위를 자체 바통 터치한 것은 2018년 7월 드레이크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핫 100’에서 정상 자리를 자체 바통 터치한 가수는 지금까지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위켄드, 테일러 스위프트, 블랙 아이드 피스, 비틀스 등 13팀 뿐이다.
‘퍼미션 투 댄스’는 ‘핫 100’ 차트 외에 다른 차트들도 휩쓸었다. 이 곡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발매된 지 두 달이 지난 ‘버터’도 여전히 차트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집계하는 신설 차트 ‘송 오브 더 서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핫 100’ 7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 3위, ‘빌보드 글로벌 200’ 6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맵 오브 더 솔 : 7’(93위)과 ‘비’(108위) 등 총 2개 앨범을 올렸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맵 오브 더 솔 : 7’과 ‘비’가 각각 6위, 13위에 랭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화해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가늠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1위를 차지, 통산 17번째 정상을 거머쥐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