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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이번엔 진짜 셋째 임신 소식인가 "좋은 일 생겼다"

작성일: 2021.07.20 16: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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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왼쪽)가 무지개 사진과 함께 "좋은 일이 생겼다"고 했다. ⓒ곽혜미 기자, 출처ㅣ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좋은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이 생겼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무지개 뜬 하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일'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어떤 좋은 일이 생겼냐며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앞서 비는 지난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 아내 김태희의 셋째 임신설로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10월 "작은 소식 전한다"고 전하자,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해당 소식은 신인배우 오예주가 비가 운영하는 레인컴퍼니에 영입됐다는 소식이었다.

이후 약 2개월 후 또 한 번 "기대해"라는 글을 올렸다가, 가족사에 대한 기대를 받았다. 그가 전하려던 소식은 비가 프로듀싱한 보이그룹 싸이퍼의 론칭이었다.

이어 약 7개월 만에 "좋은 일이 생겼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일'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2008년 약 168억 원에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딩을 최근 495억 원에 매각하고, 서울 서초동 강남역 인근 한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은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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