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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장영란, 2주간 잠적한 이유…"안방에서 감옥생활, 또 자가격리"

작성일: 2021.07.21 10:3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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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장영란. 출처ㅣ장영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가격리를 마쳤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이죠? 코로나19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놈의 코로나. 사실 저 또 자가격리에 들어갔었어요. 두 번째 자가격리는 이상하게 더 힘들더라고요. 안방에서 감옥생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가격리를 끝내고 두 자녀와 재회한 장영란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무사히 자가격리 끝나고 아이들을 만났는데 그 사이 부쩍 많이 컸더라고요. 많이 늙어있는 남편. 고생하신 우리 시어머님 너무 감사해요. 죄송해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달 초 "꿈의 몸무게를 찍었다"며 60.8kg 체중에서 55.9kg로 약 5kg 감량에 성공한 장영란은 약 2주간 SNS 업로드를 멈춰 의아함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자가격리 때문이었고, 건강하게 마친 근황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네고왕2' '돈 터치 미' '평생동안' '요즘 가족 금쪽 수업' 등에 출연했다.

▲ 출처ㅣ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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