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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인상으로 다니는"…'학폭 논란' 천안나, 스토킹 피해 고백

작성일: 2021.07.22 19: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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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나. 출처ㅣ천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천안나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천안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간 스토킹한 소름 돋는 스토커 퇴치 후 이제 험악한 인상으로 다니는 안나"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뚫어져라 보는 '셀카'를 공개한 그는 "오래 쳐다보면 째려봄 주의"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로 보아, 그는 최근 1년간 스토킹에 시달린 것으로 추정된다. 1년 전인 지난해 7월 채널A '하트시그널3' 종영 이후부터 최근까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천안나는 '하트시그널3' 첫 방송 전인 지난해 3월, 과거 학교 후배들을 괴롭혀 자퇴시키는 등 가혹 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휘말렸다. 해당 주장에 이어 그가 후배들을 괴롭혔다는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와 파장이 커졌다.

이후 프로그램 종영을 코앞에 두고, 다시 한번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천안나는 '학폭' 루머가 허위 사실이라고 전면 부인하면서 해당 루머를 퍼뜨린 작성자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이라고 했다. 이후 그의 '학폭'을 주장하는 추가 폭로글이 또 이어지자, 후배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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