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핫 100' 10주 연속 1위에 감격…"황송, '아미'들의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방탄소년단은 2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최신 차트(8월 7일 자)에서 '버터'로 통산 9번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버터'로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핫 100' 1위로 직행한 방탄소년단은 7주 연속 '버터'로 정상을 지키다 7월 24일 자 차트에서 자신들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와 1위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여기에 7월 31일 자 차트에서는 다시 '버터'로 '핫 100' 정상을 재탈환했고, 최신 차트까지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두 곡으로 '핫 100'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버터'는 통산 9번째 '핫 100' 1위를 차지하면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8주간 '핫 100' 1위를 지켰던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를 제치고 올해 가장 많이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10개월 2주 만에 5곡을 '핫 100' 1위에 올려놓으면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후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핫 100'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하는 '핫샷 데뷔' 이후 7주 이상 1위를 지키다 신곡으로 '핫 100' 정상 바통 터치를 하고, 또 다시 이전 곡으로 정상을 재탈환하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빌보드 62년 역사상 첫 역사를 썼다.
빌보드에서 연이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RM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자꾸 미루게 되는데, 쉬운 것도 감사한 것도 참 많고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죄송하고 늘 그렇다. 늘 과분한 무언가를 씌워주셔서 참 황송하면서도, 우리 것이지만 사실 절대로 여러분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기며 살고 있다. 내일도 모레도 덕분에 힘내보겠다. 고맙다"라고 '아미'에게 공을 돌렸다.
슈가 역시 "빨리 콘서트 하자. 보고 싶다 아미.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