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차태현 "유재석·황정민·안정환, 같은 학교 학부형"('옥문아들')

작성일: 2021.08.03 10:34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태현이 황정민과 유재석에게 '국민 아빠' 타이틀을 뺏긴 사연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차태현은 '국민 호감' '국민 아빠' '국민 사랑꾼' 등 '국민'이 붙은 타이틀에 대해 "전부 부담스럽다. 너무 포장이 많이 돼 있다"고 토로한다. 이어 "('국민 아빠'는) 바쁘지 않을 때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인데 좋은 모습만 노출되다 보니 붙여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차태현은 '국민 아빠' 수식어를 얻게 된 계기를 밝힌다. 차태현은 "아들 수찬이가 유모차에 태워야 잘 자길래 매일 같이 오전에 유모차를 끌고 나갔는데 그 시간에 유모차를 끄는 아빠가 나밖에 없어서 소문이 좋게 났다"고 말한다. 이어 "같은 아파트에 살던 이적만 엄청 욕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차태현은 황정민, 안정환과 같은 학교 학부형 사이라고 밝힌다. 차태현은 "과거 황정민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아이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확 올라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다음 해 유재석이 같은 학교 학부형으로 오게 되면서 아이들이 우린 거들떠보지도 않더라. 유재석이 오면서 학부형 생활이 완전 편해졌다"고 전한다.

차태현은 27년 연기생활 동안 베드신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이에 차태현은 "아내가 별로 안 좋아해 안 하고 싶더라"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아내와 늘 손을 잡고 다닌다"며 '국민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