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도쿄] 金 따자마자 은퇴선언…"게임을 좋아해서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유는 '취직 준비'를 위해서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이리에가 대학 4학년생이 되는 내년에는 게임회사 취직에 좀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차기 세계선수권대회만 뛰고 2024년 파리 올림픽은 출전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이리에는 3일 일본 도쿄 코쿠기칸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 결승전에서 네스티 페테시오(29, 필리핀)를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복싱 금메달은 1964년 도쿄 올림픽 남자 밴텀급,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미들급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여자 복서로는 이리에가 최초다.
현재 니혼체육과학대 3학년생인 이리에는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 인터뷰에서 "복싱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끝맺고 싶었는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정말 기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언론이 여자 복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음 좋겠다. 종목의 외연이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금메달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돌연 은퇴를 알렸다.
"애초 대학을 졸업하면 선수생활을 마치려 했다"면서 "평소 게임을 좋아한다. 게임회사에 취직하고 싶다. 4학년부터는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삐약이' 잘 싸웠는데…'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중국에 역전패→동메달, 불운했고 아쉬웠다
2026-09-25
-
[속보] '아… 이럴수가' 무려 17점차 완패, 만리장성 못 넘었다…女 에페 단체전 2회 연속 金 사냥 실패→은메달 수확
2026-09-25
-
너무 아까운 0.16초→은메달, 얼마나 아쉬웠으면…"銀 보고 대회 온 것 아닌데, 더 도전해보겠다"
2026-09-25
-
세계랭킹 1위 다웠다! 45-35 압도적인 격차…女 에페 단체전 결승행→2회 연속 금메달까지 '단 1승'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