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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신작 공세에도 9일 연속 1위…주말 150만이 보인다[박스S]

작성일: 2021.08.06 0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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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가디슈'.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신작 개봉에도 9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주말 150만 관객 돌파를 예고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5일 9만 23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모가디슈'의 누적관객수는 123만 1774명이다. 

뒤이어 제임스 건 감독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4만1996명을 불러모아 이틀 연속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은 10만3915명이다. 

'모가디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같은 쟁쟁한 신작의 공세 속에서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굳건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2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에 이어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 중인 '모가디슈'의 이같은 기세라면 다가오는 주말 1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모가디슈'는 완객들의 입소문 속에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더 늘어나며 ‘개싸라기 흥행’의 주인공으로 등극,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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