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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올-맥마혼' V리그 5라운드 MVP 선정

작성일: 2016.02.12 15:1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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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까메호 오레올(현대캐피탈)과 맥마혼(IBK기업은행)이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5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됐다.

‘완성형 레프트’ 오레올은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29표 가운데 18표를 얻어 9표를 받은 팀 동료 문성민을 제치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시몬(OK저축은행)이 1표를 얻었고 무효  1표가 나왔다. 

스피드 배구에 최적화 된 외국인 선수라는 평을 듣고 있는 오레올은 공격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수비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레프트다. 오레올은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의 공격을 이끌었다. 오레올은 5라운드 개인 기록 부문에서 공격 종합 1위(성공률 61.29%), 득점 3위(149개), 후위 공격 1위(성공률 64.06%)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맥마혼이 11표를 받아 6표를 받은 팀 동료 김사니를 제치고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도 MVP로 뽑혔다. 표승주(GS칼텍스)가 4표, 캣벨(GS칼텍스)과 시크라(한국도로공사)는 2표씩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4승 1패로 5라운드를 마쳤다. 맥마혼은 김희진이 부상하면서 공격 부담이 늘었으나 고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맥마혼은 5라운드 득점 1위(149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38.66%), 서브 1위(세트당 평균 0.29개)에 오르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사진] 까메호 오레올(왼쪽), 맥마혼 ⓒ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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