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영상] 파커의 '예술 덩크', 챌린지 달아오르게 한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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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위스콘신주의 미래' 자바리 파커(21, 밀워키 벅스)가 폭발적인 덩크와 슛블록으로 신예들의 잔치를 달아오르게 했다.
파커는 13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올스타전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서 환상적인 한 손 덩크와 기민한 슛블록으로 관중을 열광하게 했다.
승패보다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올스타전 속성상 경기 초반 선수들의 플레이는 다소 느슨했다. 그러나 파커의 플레이 2개가 경기 흐름을 뜨겁게 달구며 선수 사이의 경쟁심을 일깨웠다.
미국팀이 세계팀에 21-28로 끌려 가던 전반 5분 15초쯤 코트 정면을 파고들어가 강력한 한 손 덩크를 터트렸다. 이후 빠르게 미국팀 코트로 돌아온 파커는 그대로 솟구쳐 올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을 블록했다. 에어캐나다센터에 모인 2만여 관중의 탄성을 끌어냈다.
파커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1.3득점 4.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48경기 가운데 44경기에 선발로 나설 만큼 제이슨 키드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 크리스 미들턴, 야니스 안테토쿰보,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등 유망주가 많은 밀워키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 NBA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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