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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4주 만에 10kg 뺐다…20년전 '번지 점프를 하다'로 돌아갔네

작성일: 2021.08.18 08: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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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현수.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여현수가 놀라운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여현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40대가 되면서 정말 못 뺄 거라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이게 된다"라고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현수는 배 나온 중년 아저씨에서 꽃미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2001년 그를 스타로 만든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속과 똑같은 놀라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여현수는 "'번지 점프를 하다' 때 모습이 살짝, 아주 살짝 보이는 느낌"이라며 "이제 꽃중년이 되어가는 중이다. 아직 끝이 아니니까 더 빼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특히 여현수는 4주 만에 무려 10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여현수는 "많은 분들이 여현수 하면 20년 전 '번지 점프를 하다'에 등장한 미소년으로 많이 기억을 하고 계시는데 그때 저도 40대가 되면 제가 꽃중년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40대가 되니까 관리도 안되고 술도 많이 먹다 보니 체중이 많이 불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게 됐다"며 "건강도 문제였지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떨어지는 게 더 심각했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0kg를 감량한 후 건강과 활기를 되찾았다는 그는 "특히 살을 빼고 나니 자신감이 많이 붙었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이 나이를 물어 봤을 때 '저 이제 40입니다'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 27살처럼 보인다는 얘기까지 들어봤다"며 체중 감량 후 변화된 모습에 만족감을 전했다.

현재는 사업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여현수는 "아직 적정체중 감량까지 조금 남았는데 앞으로 최종 감량까지 성공해서 번지 점프를 하다를 찍었을 때 미소년 여현수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꽃중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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