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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블락비 재효 "저와 함께 낚시 가면 저한테 빠진다"

작성일: 2021.08.18 22: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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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재효.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블락비 재효가 '낚시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재효는 18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저 빼고는 낚시를 말할 수 없다"고 낚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이날 재효는 '입질이 시작되면 손맛을 느껴학과 출신 재효쌤'으로 변신, 스포츠 피싱 마스터 과정을 강의했다. 재효는 낚시 종류부터 낚시 장비,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낚시 팁까지, 낚시의 모든 것을 전수했다. 

재효는 "저를 빼고는 낚시를 말할 수 없다"며 "낚시도 하나의 레저 스포츠다. 많은 분들이 낚시를 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역동적인 스포츠다"라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던지고 생각하는 동작을 많이 생각하는데 요즘은 액션이 많은 방법이 유행한다. 굉장히 다양한 액션을 준다"고 했고, '조교' 하성운과 재효는 춤 동작을 이용한 캐스팅 동작을 직접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재효는 "하루에 2번 낚시를 하기도 한다. 낮에는 바다에 낚시를 나가고 밤이 되면 강에서 배스 낚시를 한다. 학문적으로는 뭔가에 중독됐을 때 낚시에 이겨낸다고 할 정도로 낚시가 중독적이다. 손맛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며 "저랑 낚시를 가면 저한테 빠진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하성운은 "물에 빠져야 하나"라고 맞받아쳐 폭소를 선사했다.

아이돌 최초의 낚시 브랜드 모델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재효는 남다른 낚시 지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효는 "낚시는 바다, 민물 낚시로 나눌 수 있고, 바다는 또 방파제와 루어 낚시로 나뉜다. 민물낚시는 정신수양하는데 좋다. 방파제 낚시는 친목 도모용, SNS 업로드용이다. 또 루어는 가짜 미끼를 써서 입문자들이 하기 가장 편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낚시를 하는 배에는 선장 아래에 사무장이 있다. 제가 스케줄이 많이 없을 때에는 여수에서 사무장을 하기도 했다. 사무장은 낚시줄이 엉키면 풀어주고, 회도 떠주고, 여러 가지 도와주는 역할이다"라며 "제가 (하)성운씨랑 같이 낚시를 간다면 낚시를 하지 않고 성운씨가 고기를 낚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 낚시가 끝나면 근처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주고 회까지 주겠다. 애프터서비스까지 확실하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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