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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황정민 아닌 또다른 인질 있다…1000대1 뚫은 이유미 '열연'

작성일: 2021.08.19 10: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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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질'의 이유미(왼쪽) 황정민.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인질' 속에 황정민 아닌 또 다른 인질이 있다!

'인질' 속 운명공동체, 황정민과 함께하는 또 다른 인질 이유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배급사 NEW는 영화 '인질'에서 함께하는 배우 황정민과 이유미의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영화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배우 황정민이 서울 한복판에서 인질로 잡힌 후 끌려간 아지트에 있떤 또 다른 한명의 인질이 바로 이유미다.

이유미가 맡은 평범한 카페 알바생 ‘소연’은 황정민보다 먼저 빌런들에게 잡혀온 또 다른 인질로, 공개된 스틸에는 황정민과 ‘소연’이 빌런들의 눈을 피해 함께 탈주를 도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미 또한 다른 신예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10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소연’을 연기했다. 앞서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그는 이번 '인질'에서도 실감나는 연기로 영화의 몰입도를 더한다.

이유미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선배님께서 먼저 연습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셨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조언을 해주셔서, 온전히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배우 황정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영화 '인질'은 18일 개봉과 함께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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