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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작년에도 "♥조이가 이상형"…과거 발언 재조명[종합]

작성일: 2021.08.23 12: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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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가 연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크러쉬가 "조이가 이상형"라고 발언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조이가 크러쉬와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도 이날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연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연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크러쉬가 이상형으로 조이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라디오스타'에서 조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크러쉬는 "이전에 '라디오스타' 출연했을 때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것이 너무 화제가 됐다"며 민망해했다. 크러쉬가 2018년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아이린이 이상형이다. 실제로 봤는데 육성으로 '와 진짜 예쁘다'라고 말한 적 있다. 그때 웃으면서 가더라"는 발언을 얘기한 것이다.

이어 크러쉬는 이후 조이와 함께 음악작업을 하게 됐다며 "조이가 '라디오스타'를 봤다고 하니, 머쓱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조이가 아이린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크러쉬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후 "사실 조이가 이상형"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김구라는 "조이가 기분이 더러웠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조이와 크러쉬는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반려견을 키운다는 공통점도 있다. 음악과 취미 등 공통된 분모를 공유하며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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