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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김숙 전재산 노리고 '내 여자라니까' 열창('비디오스타')

작성일: 2021.08.23 12: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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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비디오스타' 전 야구선수 이대형이 MC 김숙에게 호감을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봉중근,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이 출연해 '던져라! 인생의 2막' 특집을 꾸민다.

이날 이대형은 MC 김숙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비디오스타’에 나왔다고 밝힌다. 김숙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주겠다’는 말에 혹한 것. 이에 이대형은 김숙에게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며 매력 발산에 나선다. 그러나 김숙은 "이것만으로는 전 재산을 주기 어렵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대형은 야구계 꽃미남으로 불릴 만큼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다. 이에 이대형은 모델 활동을 했어도 대성했을 것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그러나 이 말에는 이대형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사투리를 사용해서 말을 안 하는 직업을 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어 폭소를 안긴다.

또한 이대형은 2007년 아시안 야구 선수권 대회를 위한 예선전 당시 박찬호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두 팀으로 나누어 연습 경기를 하는 도중, 상대 팀이 된 박찬호가 초구를 던지자 이대형은 안타를 쳤다. 박찬호는 경기 후 이대형에게 다가와 “너는 현장 도우미 아니었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대형은 당시를 떠올리며 설움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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