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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이다"…'걸스플래닛999', 마스터 놀라게 한 반전 무대 주인공

작성일: 2021.08.23 14: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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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4회.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 첫 번째 커넥트 미션을 이어간다.

27일 방송되는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33개 셀 중 무려 16개 셀의 탈락을 결정하는 첫 번째 커넥트 미션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커넥트 미션'이 시작되고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각각 두 개의 팀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최상의 호흡으로 모두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막상막하의 경연을 선보였다. '예스 오어 예스' 1팀과 '하우 유 라이크 댓' 1팀은 나란히 승리를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커넥트 미션' 참가자별 개인 직캠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다시 한 번 화제를 낳았다. 참가자 개개인의 실력과 무대 위에서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직캠 영상 중 일부는 공개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기기도 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이즈원 '피에스타',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로 대결을 펼칠 4팀의 무대와 엑소의 '전야',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세븐틴 '예쁘다'로 대결을 펼치는 3팀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보이그룹의 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팀 중 우승팀에게는 글로벌 투표 마감 전 24시간 동안의 투표수가 3배로 집계되는 베네핏이 주어지기 때문에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4회 예고에는 걸그룹 미션 곡 4팀과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엑소 '전야' 팀의 본 경연 무대가 담겨있다. '전야' 팀의 무대 후 마스터들의 알 수 없는 분위기가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팀의 중간 평가에서는 흐트러진 대열과 제대로 안무 숙지가 되지 않는 등 준비가 부족한 모습에 마스터들의 혹평이 이어졌지만, 이후 공개된 본 경연 무대에는 마스터들의 칭찬과 호평이 이어져 이들이 반전을 만들어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보이그룹 3팀의 배틀이 끝난 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보컬 마스터 임한별은 "(반전의) 인간 극장이다"라고 말하는 등 반전의 결과를 예고하고 있어 4회 방송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걸스플래닛999' 4회는 27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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