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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정수정, 닿을듯 말듯 아찔한 투샷…로맨스 급물살('경찰수업')

작성일: 2021.08.23 15:3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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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로고스 필름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경찰수업' 진영과 정수정이 관계를 진전시키며 안방의 '설렘지수'를 높인다.

23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에서는 예측이 불가능한 강선호(진영)와 오강희(정수정)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앞서 경찰대학교에 나란히 합격한 강선호와 오강희는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썸'을 이어갔다. 그러나 거리를 좁혀가고 있는 이들 사이에 박민규(추영우)가 등장하면서 복잡미묘한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이 가운데 '경찰수업' 측은 이날 창고 안에서 곤경에 처한 강선호와 오강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화들짝 놀라 입을 가린 오강희와 달리 술에 취한 강선호는 양 볼이 붉어진 채 잠들어 있다. 한껏 긴장한 오강희는 정신을 차린 강선호의 입을 막아서며 긴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던 중 오강희의 두 팔을 붙잡은 강선호로 인해 두 사람이 밀착 상태가 된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진땀을 유발하는 위기상황 속에서 둘의 관계가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찰수업'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 로맨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강선호와 오강희가 왜 창고 안에서 회동하게 된 것인지, 둘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 그로 인해 가까워질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수업'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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