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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3' 한지현, 폭풍 오열부터 액션까지…'라이징 스타' 가능성 입증

작성일: 2021.08.23 16:23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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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드라마 '펜트하우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현이 '라이징 스타'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지현은 뜨거운 인기 속 방송 중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선과 더불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주석경(한지현)은 죄책감 속에 친엄마 심수련(이지아)과 호텔 문을 사이에 두고 재회 아닌 재회를 했다. 그간의 악행, 엄마를 향한 모진 말들과 자신의 철없었던 과거 등 복잡한 감정이 터져 나왔다.

한지현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차마 엄마 품에 안기지 못하는 주석경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오열 연기로 토해냈다. 쉽지 않았을 감정선을 연기한 덕에 그동안 주석경이 저질렀던 만행들까지 잠시나마 잊게 됐다는 평이 이어졌다. 

이어진 11회에서 한지현은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내비쳤다. 극 중 주단태를 실은 배를 따라가기 위해 로프 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거침없이 바닷물에 몸을 던지고 배를 따라가 오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 액션에 대한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첫 작품이나 마찬가지인 '펜트하우스'를 통해 한지현은 다채로운 재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전천후 배우의 탄생을 스스로 입증했다는 평이다.

단 3회 분량을 남겨둔 '펜트하우스' 결말은 물론, '펜트하우스' 종영 후에도 한지현이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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