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정환, 미모의 승무원 아내 공개…"파리올림픽도 나가라고"('노는브로2')

작성일: 2021.08.24 07: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정환. 출처| E채널 '노는 브로2'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펜져스' 김정환이 미모의 승무원 아내를 공개했다.

김정환은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브로2'를 통해 4살 연하 승무원인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날 김정환은 "아내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진 못했다. 은퇴를 하고 만나서 '왕년에 운동 좀 했던 오빠', '국가대표도 했고 메달도 땄다더라' 정도만 안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 은퇴를 뒤집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는 김정환은 "은퇴하고 1년 쉴 때 패턴이 같아서 지루하고 의미없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매일 잠옷 바람으로 TV보고, 8시 되면 뉴스 보고, 그러다 소파에서 잤다"며 "와이프한테 제가 위대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저 혼자였다면 아마 포기했을 거다. 저한테는 믿음직스러운 보증수표처럼 동생들이 있기 때문에 메달 색깔은 장담할 수 없지만 메달은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TV에도 우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와이프한테 증명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했다.

박용택은 "와이프가 확실히 알았느냐"라고 물었고, 김정환은 "이제 확실히 보여줬고, 장모님, 장인어른도 인정했다"고 수줍게 웃었다.

구본길은 "형수님이 도쿄올림픽까지만 하겠다고 하니 파리까지 하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