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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보아 "매운맛 뭔지 알 수 있는 방송"

작성일: 2021.08.24 11:2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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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우먼 파이트' 보아. 제공ㅣ엠넷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보아는 24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매운맛이 뭔지 알 수 있는 방송"이라고 했다.

보아는 심사위원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격한다. 보아는 "사실 제가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해왔었다. 단연코 가장 무서운 서바이벌인 것 같다. 매운맛이 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송이다. 댄스라는 것은 몸으로 표현하고 대화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무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로라하는 댄서분들이 모여주셨다. 볼거리가 다양하고, 춤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저런 댄스를 저렇게 할 수 있구나', 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런 춤을 이렇게 부르구나'라고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 경력을 보유하는 보아의 심사에 관심이 쏠린다.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춤, 노래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저희 세 명끼리 갈리기도 하다. 물론 시청자분들도 '저 친구 춤이 더 좋아'라는 의견이 나눠질 것 같다. 누가 더 분위기가 장악했느냐, 누구 스킬이 더 잘했느냐를 개인 취향에 따라 나눠지더라. 정답이라는 게 없는 것이 예술 분야다. 그런 점에서 시청자들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크루간의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10시 20분에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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