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늘 개막…변영주 감독‧문가영 사회
작성일: 2021.08.26 12: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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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 서울 문화비축기지 T2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다.
사회는 변영주 감독과 홍보대사 배우 문가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날 행사는 김보람 감독이 연출한 공식 트레일러와 올해 상영작 119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변재란 조직위원장, 박광수 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이 이어진다. 또 ‘올해의 보이스’와 ‘박남옥상’ 시상식,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핫펠트(예은)의 축하공연, 개막작 '토베 얀손'의 상영이 예정됐다.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은 네이버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7일간 개최된다. 총 27개국 119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온라인플랫폼 온피프엔(ONFIFN)에서 상영작 66편(장편 44편, 단편 22편)이 공개돼 온·오프라인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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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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