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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조르지뉴를 발롱도르로" 유럽은 첼시 열풍…지소연도 후보에

작성일: 2021.08.27 16:29 김건일 기자,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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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올해의 남자선수에 선정된 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 ⓒUEFA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임창만 영상 기자] 발롱도르는 조르지뉴.

축구 팬들이 만든 밈으로 여겨졌는데 이젠 장난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조르지뉴는 UEFA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의 남자 선수는 조르지뉴를 포함해 3명이었는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팀 감독 80명과 유로2020 참가팀 감독 24명, 그리고 유럽 스포츠 미디어그룹이 UEFA 회원국에서 선정한 55명의 미디어 투표로 수상자가 가려졌습니다.

다른 두 명의 후보는 케빈 더브라위너와 은골로 캉테였습니다.

조르지뉴는 챔피언스리그와 슈퍼컵, 그리고 이탈리아 대표로 유로2020까지 제패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트위터에선 '다음은 발롱도르가 아니냐'는 언론과 팬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는 개인상을 휩쓸었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으며, 은골로 캉테가 올해의 미드필더, 그리고 에두아르 멘디가 올해의 골키퍼를 받았습니다.

올해의 수비수는 후벵 디아스, 올해의 공격수엔 엘링 홀란드가 선정됐습니다.

첼시 레이디스 소속인 지소연은 올해의 여자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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