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억’ 호날두, 몸값 1/5 폭락했는데…‘공짜’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몸값이 2500만 유로(약 344억 원)까지 폭락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가 그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공격수에게 계약을 제안할 기회를 잡았다”라며 “유벤투스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최소 2500만 유로에 그를 팔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해리 케인의 맨시티행이 끝내 무산됐다. 케인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선언했다. 케인의 잔류와 함께 이적시장 상황이 급변했다.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원했던 맨시티에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설마했던 호날두 영입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설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에서도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맨시티에 역제안을 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호날두도 유벤투스를 떠나길 원하며, 그의 에이전트 멘데스가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를 찾고 있는 중이다.
유벤투스도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원)에 달하는 호날두의 주급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최소 2500만 유로의 이적로라면 호날두를 팔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맨시티도 호날두에게 관심이 있다. 문제는 조건이다. 스카이이탈리아는 “맨시타가 호날두를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 단, 이적료 없이 2년 계약을 원한다. 연봉도 1500만 유로(약 241억 원)으로 정했다”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3년 전, 1억 1700만 유로(약 1611억 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가 현재 원하는 이적료가 2500만 유로니, 3년새 몸값이 1/5 가까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FA 영입만 원한다고 하니, 호날두 입장에서 씁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