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발렌시아 떠난다 '작별 공식발표'
작성일: 2021.08.29 20: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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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2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11년 저와 저희 가족들은 저의 프로축구 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저희 나라를 떠나 스페인에 왔다. 발렌시아는 저에게 그 꿈의 문을 열어주고 지지해준 팀"이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제가 이 구단을 떠나는 이 순간까지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치다. 이 구단에서 저는 선수뿐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했다. 발렌시아 아카데미에서 배워온 것들은 저의 미래를 바른 길로 인도해줄 모터가 될 것"이라며 "유소년 시절부터 1군팀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모든 동료들, 코치진들, 스텝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특히 저에게 진정한 축구인의 열정을 알려주신 모든 발렌시아의 팬 여러분들의 애정에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발렌시아도 이강인을 라리가 선두 등록에서 제외했다. 현재 유력한 팀은 이번에 1부 리그에 승격한 마요르카다.
다음은 이강인 작별인사 전문
2011년 저와 저희 가족들은 저의 프로축구 선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저희 나라를 떠나 스페인에 왔습니다. 발렌시아cf는 저에게 그 꿈의 문을 열어주고 지지해준 팀입니다. 그것은 오늘 제가 이 구단을 떠나는 이 순간까지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 구단에서 저는 선수뿐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발렌시아 cf 아카데미에서 배워온 것들은 저의 미래를 바른 길로 인도해줄 모터가 될 것입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1군팀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모든 동료들, 코치진들, 스텝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에게 진정한 축구인의 열정을 알려주신 모든 발렌시아의 팬 여러분들의 애정에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발렌시아cf와 그 팬분들께 존중의 의미를 담아 작별을 고합니다. 이제는 제가 큰 희망을 품고 아문트를 외치며 제 앞에 있을 미래에 맞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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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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