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이 PL 16위? 케인, ‘주급 6.4억+릴리즈조항’ 요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재계약 요구 조건은 확실했다.
케인이 토트넘 잔류를 선언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추진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단호한 뜻을 꺾지 못했다. 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시즌 토트넘에 남아 팀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케인도 토트넘에 요구할 건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이 케인에게 1억 5천만 파운드(약 2405억 원)라는 리그 내 최고 가격표를 붙인 만큼, 그에 걸맞은 대우를 요구할 계획이다.
현재 그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2072만 원)로 알려져있다. 케인은 기존 주급의 2배에 달하는 40만 파운드(약 6억 4144만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도 28일 “케인은 재계약을 통해 주급 40만 파운드를 받고 싶어하며, 릴리스 조항도 포함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케인 입장에서 당연한 요구다. 토크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케인의 주급은 프리미어리그 내 16번째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탕귀 은돔벨레를 비롯해,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토마스 파티(아스널)과 같은 수준이다.
프리미어리그 내 최고 주급자는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다. 그의 주급은 38만 5천 파운드(약 6억 1739만 원)으로 알려졌다. 만약 케인이 맨시티로 이적했다면,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에 맨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도 37만 파운드(약 5억 9333만 원)를 받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