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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킹덤'으로 스펙트럼 넓어졌다…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연결고리"

작성일: 2021.08.30 15:5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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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프니엘, 이창섭, 이민혁, 서은광(왼쪽부터). 제공ㅣ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비투비가 '킹덤'이 새 앨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비투비는 30일 스페셜 앨범 '포유: 아웃사이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킹덤'을 통해 비투비 스펙트럼이 다시 한번 넓어졌구나를 경험했다"라며 "'킹덤'과 새 앨범은 비투비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연결고리"라고 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인사이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보를 공개한다. 무엇보다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 만큼, 이번 앨범에 기대를 높인다. 

서은광은 "'킹덤'이란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사랑과 관심을 받은 이후 내는 앨범이다. 그래서 책임감과 도전이 있는 앨범이라 생각들어 기대된다"고 했다.

이창섭은 "'킹덤'을 통해서 다시 한번 비투비가 스펙트럼이 넓어졌구나를 경험할 수 있었다. 보컬이 강화된 그룹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보컬만 강화된 것이 아니라 무대를 함에 있어서도 프로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이민혁은 "타이틀곡이 '아웃사이더'가 된 것부터가 '킹덤' 영향이 있다고 느껴진다. 그간 비투비 음악들을 봐도, 처음하는 장르다. 그래도 비투비가 해서 비투비같다는 느낌도 있다. '킹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연결고리라 생각한다"고 짚었다.

"'킹덤'을 통해 굉장히 많이 배웠다"는 서은광은 "비투비는 언제나 오래오래 하고 싶기 때문에 시대에 맞춰 발 맞춰 성장하는 비투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프로같은 매력으로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투비의 새 앨범 '포유: 아웃사이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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