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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메인예고편 최초공개…치밀하고도 거대한 보이스피싱의 실체

작성일: 2021.08.30 19: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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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이스' 메인예고편.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는 9월 15일 개봉을 확정한 추석 다크호스 '보이스'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 제작 수필름)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치밀하고도 거대한 보이스피싱의 세계를 다루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자 주목! 목표 금액 180억”이라는 보이스피싱 본거지의 기획실 총책 ‘곽프로’(김무열)의 대사는 평범한 회사의 영업 회의처럼 보이스피싱을 다루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낸다.

이어 보이스피싱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직 형사 ‘한서준’(변요한)이 거대하지만 정교하게 숨어들어 보이스피싱 본거지를 쫓는다. “김현수 변호사 만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라는 조력자이자 블랙해커 ‘깡칠’(이주영)의 물음에 “죽일 거야”라는 절실하고 절박한 대답을 한 ‘한서준’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이규호’(김희원), 보이스피싱 본거지의 절대적 감시자 ‘천본부장’(박명훈)까지 강렬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발산해 극의 서스펜스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매력적인 캐릭터, 피부에 와 닿는 리얼 범죄액션을 예고한 '보이스'는 오는 9월 15일 개봉을 앞뒀다.

▲ 영화 '보이스'. 제공|CJ ENM
▲ 영화 '보이스'.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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