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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김희애·류혜영, 영화 '데드맨' 호흡[공식]

작성일: 2021.08.31 11: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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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진웅, 김희애, 류혜영. 제공|웨이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조진웅 김희애 류혜영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에 출연한다.

웨이브는 조진웅, 김희애, 류혜영을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주연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데드맨'은 어두운 세계의 덫에 걸려 죽은 사람(데드맨)으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기와 복수를 그린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화 '괴물(2006)' 시나리오를 집필했던 하준원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팔레트픽처스와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을 맡는다.

조진웅이 거액을 횡령한 범죄자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데드맨)으로 살아가는 '이만재'로, 김희애가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묘령의 컨설턴트 '심여사'로 분해 첫 호흡을 맞춘다. 류혜영은 아버지가 이만재에게 이용당해 죽었다고 믿고 복수에 나서는 '공희주' 역을 맡았다.

'데드맨'은 내년 여름 극장 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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